[선물] 미니 가습기 UMU 사용후기 -솔직후기- 거짓은 가라!!

얼마전, 저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미니 가습기 UMU를 받았습니다.

요새 한창 추위가 강해져 보일러와 전기장판의 온도를 높여 자기 때문에, 자다 일어나면

목이 건조해 칼칼했기에 이보다 저에게 걸맞는 선물은 없었습니다. 포장 또한 너무나도 미니멀 하고 깔끔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깔금하지 않나요? 제가 이 포장을 뜯어 구성품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포장을 뜯고 보자마자,, 감탄을..너무 심플!!!

제가 SIMPLE 한 것을 선호하는데,, 저의 취향에 뙇!!!!

구성품도 간단합니다. 물을 넣을 수 있는 통, 콘센트, 끝!!!!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일체형인 가습기에 물만 넣으시면 되고 세척도 간단히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너무나도 간편합니다!!

그렇다면,,,  사용해 봐야겠죠!! 

사용은 동영상을 통해 보시죠!!!!!!!!!!

제가 스마트 비서인 아리 를 사용하고 있는데, 불빛이 바뀌는 모습은 아리 처럼 이쁩니다!!

기능도 매우좋고,, 소음도 방해되지 않을 정도이며, 소음이라고 해야 물방울 소리가 떨어지는 소리라서, 오히려

저에겐 좋았습니다. 여담이지만, 빗방물 떨어지는 소리를 좋아하기에...허허허헣허허헣허허허

그러나 단점!!!

단점은 습기가 많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가습기가 미니 가습기 이기 때문에

그 점은 어쩔 수 없습니다. 제가 침대 밑에다 놓고 써보았는데,,, 침대 위로는 습기가 올라오지 못하는 단점이ㅠㅠㅠㅠㅠ

그래도,, 자다 일어나면,, 칼칼했던 저의 목은 매우매우매우 좋아졌고, 칼칼하지도 않습니다.

총평 : 가격대비 훌륭한 기능! 가성비 갑!

단점 : 습기가 높게 올라오지 못하나,, 미니라는 것을 감안 해야 함,

결론 : 구매 추천 도장 꾸우웅우우욱!!

이 글은 홍보 아닙니다. 선물 받은 후기를 올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