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아비뉴프랑 아날로그키친[솔직후기]

<광교 아비뉴프랑 아날로그키친>

퇴근 후 광교도착 저녁 8시 35분. 저녁을 먹으러 광교 아브뉴프랑을 뒤짐.

'아날로그키친'에서 꽃게 날치알 파스타를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아날로그키친 광교점으로 ㄱ ㄱ

너무 늦은 시간이었나.. 우리가 마지막 손님 이였다. 마감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분들 친절함.  

[CF)밤 9시 40분까지만 식사 가능함!!!]

고민 끝에 통오징어 간장밥 그리고 빠네 를 주문!!

통오징어 비쥬얼 합격!!!

아.... 빠네 너까지 비쥬얼 합격!!

다 같이 사진 한 방!!!!!!

맛있게 먹으려던 찰나,,, 갑자기 나오는 신나는 음악... 오잉...

식사 할 때 신나는 음악 트는걸 좋아하지 않는 나와 은팍이...

왜냐하면 빨리 먹고 나가야 할 것 같은 기분.. 또 급히 먹으면 소화도 제대로 안되기에... ㅠㅠ

----결론----

직원분들 친절함.

은팍이와 마감전 눈치보며 밥먹기.

통오징어 간장 실패

빠네 약간 싱거움